결혼10년차 남편의외도로 너무 힘들어서 이혼하고 싶어요
저는결혼10년차 입니다내나이39살신랑은44살잠자리는열손가락안에듭니다 애기도없습니다.원래저의신랑이 섹스를안좋아한다생각하고 살앗는데 (결혼전에도가끔발기가잘안되고하다가죽고금세사정해버릭)그런데제가왜결혼햇는지그땐뭐가씌였나봐요지금10년동안제가헛살은것같아요 시부모모시고시동생장가보내고 전최선을다해살아왓지요 제가하나님안믿었으면 벌서타락햇을꺼예요 매일술이고 새벽6시 8시지금은많이좋아져2시에들어오네요 그래도심증은잇엇지만물증도엄고해서 믿엇는데 며칠전 신랑이술을넘많이먹고온날 차를빼달라해서 제가신랑차를 빼었요 그런데 담배가잇길래 빈각이면버릴려고 하다가안을보앗지요 담배각속에 구겨진메모지 또안에 물티슈도안에 금색비닐 콘돔은아닌것같고기분이쐐햇어요전기분이넘이상하고 떨렸습니다 영어로쓰여진글씨인터넷검색햇지요 마취 무감각 이라는단어가나왓지요..
˘-˘ 이혼사례
2020. 10. 14.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