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고압 세차시 절대 물 뿌리지 말아야 할 곳은?
'EV·하이브리드' 세차할 때 이 곳은 조심 요즘 출시되는 자동차는 녹이 생기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 철을 소재로 사용하는 이상 녹을 아예 피할 수는 없다. 따라서 세차 시 아무 곳에나 무자비하게 물을 뿌리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자동차 전문가들은 요즘 자동차에 가능하면 물을 뿌리지 말아야 할 곳과 그 밖의 주의할 점을 조언했다. 1. 차문 주위 세차 시 문 주위는 신경을 써야 한다. 윈도와 차체 사이에 되도록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고무가 있지만, 신경을 쓰지 않으면 물이 들어갈 수 있다. 2. 문아래 문 아래엔 내부에 들어간 물을 빼내는 구멍이 뚫려 있지만 이것이 막혀 있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문안에 물이 고이면 녹이 생기는 원인이 된다. 3. 휠 하우스 안 휠 하우스 안은 물을 너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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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6.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