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코로나 백신'은 피하라
미국의 백신안전위원회 위원장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코로나 백신을 피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그는 "RNA 코로나 백신은, 사람의 유전자를 조작할 수 있다"면서, 이는 "건강과 유전적 측면에서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백신 접종으로 유전자를 조작당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무엇보다도, 인간 종으로서의 고유한 유전형질이 바뀌게 된다. 즉 모양새는 두발로 걷는 인간이라 할지라도, 성품은 짐승 같은 종자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
예를 들면, 비장의 유전자가 조작되면 성질 사나운 인간으로 바뀔 수도 있고, 뇌세포 유전자가 조작되면 생각할줄 모르는 좀비 인간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바이러스나 세균에 취약하도록 몸의 면역체계를 바뀌게 만들 수도 있다. 신체의 특정 부위에 '맟춤형 질병'까지 만들어내는 것도 불가능한게 아닐 것이다.
인간의 유전자를 자기들 맘대로 조작하여 인간변종을 만들겠다는 것은 참으로 경악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는 창조주와 인류에 대한 도전이며 악마들이나 할 수 있는 짓이다.
미국의 백신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유전자조작 백신은 인류에 대한 중대한 범죄 행위"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미국에서 20년 동안 백신연구에 관여해온 의사 캐리 마디는 "유전자조작 백신을 접종하여 유전자가 변형되면 그사람은 특허품이 되고 소유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그녀는, "코로나 백신은 동물실험을 뛰어 넘어 바로 인간들에게 생체실험하려고 한다"고 말하고 있다.
여러분은, 유전자조작 백신으로 '생체실험'을 하려는 현실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인간들이 가축화되고 노예처럼 살게 된다는 것은, 소설 속의 얘기가 아니라 이제 곧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믿어지지 않을 일이 벌어지는 세상이다.
유전자조작 식품으로도 부족해 유전자조작 백신이라니, 이제 인류의 '건강과 생명의 결정권'은 그들의 손아귀에 쥐어지게 되었다.
얼마전, 미국의 CNN 방송은 "코로나 백신 접종 후에 사람이 죽어나가도 놀라지 말라"고 보도한 적이 있었다. 백신과는 인과성이 없으니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이 얼마나 뻔뻔스런 태도인가? 독감백신으로 100여 명이 죽어나가도 접종을 강행했던 질청의 태도를 생각해 보라. 자기들이 접종하고, 자기들이 검사하는데, 백신사고의 결과를 자기들에게 불리하게 내 노을리가 없다.
<약장수>들은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 책임을 못지겠다"고 면책까지 요구하고 있다. 정말, 대단한 배짱이 아닌가? 이런 판국에, 정치인들은 코로나 백신 물량이 부족하다고 생난리를 쳐대고 있다.
문제가 생겨도 책임을 못지겠다는 백신을, 더구나 인간의 유전자를 조작하려는 의문스런 백신을, 왜? 왜? 왜? 강제 접종하려고 안달이 났을까? 생각할수록 모골이 송연해진다.
정치인과 언론방송이 약장수들 편에 서 있는 것은 <약장수>들의 돈으로 조종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돈이 정치를 하는 세상이다. <약장수>들은 영리를 생명으로 여기는 민간기업들이다. 그들이 의사를 길러내고, 대형병원을 소유하며, 현대의료를 독점하고 있다.
이런 현실임에도 일반 대중들은 백신이 해결책이라 믿고, 의료인에게 의존하고, 정치인 언론방송의 말을 진실처럼 받아들이고 있다.
여러분은, 인정하든 안하든 갈림길에 서 있다.
"자유냐 노예냐" "인간이냐 짐승이냐"는 여러분이 선택을 해야 한다. 유전자조작 백신을 받아들이는 것은, 건강과 생명의 자기 결정권을 <그들>에게 넘겨 주는 행위다.
여러분의 몸에, 선조들이 물려준 홍익인간의 DNA가 있다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코로나 백신은 피하라"는 메시지가 영혼을 깨울 것이다. 물론, 이익에 젖어 사회정의에 관심없는 사람은, 귀가 있어도 이 말이 들리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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