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8살5살인 이혼한 38살남자가있는데 네바로 우리 회사 대리님이세요
진짜 회사들어온지얼마안됬을때 회식을했는데
저한테 생각마인드가너무좋다는둥 자기랑말이잘통한다는둥
나는그냥 상사고하니까 웃고 맞장구쳐준게 다인데 아너무화가나네요 계속귀찮게 따로 만나자하고 카톡하고 혼자상메에 감성젖은글써놓고 나이많고 애딸린이혼남도 진짜 말도안되는데...
키는나보다작음 나165.. 맨날 굽낮은 힐신고 출근하는데..
내가심지어 내려다봄 키도작고 어좁에 배나오고 .. 근데저한테자꾸 대쉬해요
진짜 이건좀아니라고 좋게거절해도 왜저러는지몰르겠어요
자기랑띠동갑인여자한테..솔직히자랑은아니지만 저스타일도좋고 어딜가나 예쁘게생겻다는 말 많이듣는 그냥 꾸미는거 좋아하는20대중반여자예요
근데내가뭐가아쉬워서 나이도많은 애가둘딸린 이혼남에 키도나보다작고 어좁에 몸에털도많음 옷입은거보면 ㅜ ㅜ저번에 반팔셔츠라해야되나 그걸 더운지뭔지 몇개풀렀는데 가슴털 수북 비추는거보고 식겁했어요
진짜 토나오고 너무화나고 짜증나요 ㅜ ㅜ아저입사한지얼마안된 어렵게들어온회산데
저 그만둬야되나요 ㅜ ㅜ ㅜ ㅜ 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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