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려고합니다.
남편이 술마시고 들어오면 언어폭력및 욕설도 하며 폭력적이 행동도 간혹 있읍니다. 어떤때는 차마 입에담지 못하는 욕도 하며 친청방문을 망가트린적이 있으며 집안물건을 부수고 해서 새벽에 시댁식구가 온적도 있읍니다. 시댁식구왔을때 남편이 부수고 하는걸 아이들도 다 지켜봤구요 겁에질렸었습니다. 그다음날은 아무일 없었던듯이 행동하는것이 도 황당합니다. 제가 말하지 않고있으면 되려 저한테 왜그러냐며 신경질을 냅니다. 최근에는 도가 지나쳐서 최근에 녹음기를 구입해서 녹을음 했읍니다. 툭하면 아이있는데서 너희 셋이 나가 살라고 종종 말하곤했읍니다. 아이들도 내색은 안하지만 아빠를 별로 좋아하는것같지는 않습니다. 이혼서류도 남편이 작성했읍니다. 처음에는 협의이혼해줄것처럼 애 둘다 데려가 키우라고하더니 큰애는 남편이 키운..
˘-˘ 이혼사례
2021. 1. 27.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