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같아선 정말 살기가 힘드네요.
요즈음 같아선 정말 살기가 힘드네요. 공동주택 관리지침이나, 환경스페셜이나 정말 말못하는 동물이라구 넘 싶게 생각하구 함부로 판단해서 행동하는 우리나라 정책은 뒤로 후퇴하구 있는것 같네요. 전 2월22일날 아가를 낳았답니다. 결혼하기전에도 강쥐를 키우고 있었고 결혼하구도 남편이랑 대포랑 다나를 자식같이 키우고 있는데, 옆에서 부모님들 주위분들 강쥐키우면 아기안생긴다는 속설 어디서 들었는지 맨날 그소리로 나를 괴롭히더라구요. 그런데 아기가 생겼어요. 이젠 할말이 없는지 임신했는데 이상한 아이 나오면 어쩌냐고 난리데요. 그런데 뭘요. 건강한 아이만 낳았네요. 이제 아기 낳고 나니깐 털날리고 아기한테 안좋다고 또 보내라네요. 강쥐가 물건입니까 누구 싶게 주고 받고 하게.. 제가 분만실에서 진통겪고 있는데 우리..
˘-˘ 이혼사례
2021. 4. 20.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