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갈등으로 이혼소송 준비중입니다,
시댁및시외가가 옹기종기 모여있는 아파트에 2년결혼행활했습니다. 갖은시외가행사참여강요에 힘들어 이혼하려합니다. 큰타이틀은 저거지만 무조건 자기들말에 네로만 대답하길바라며 수많은 말로이미 상처받을대로 받았습니다. 임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가리지않고 폭언하는 시어미와 친정부모님께도 내아들젊고 다생각이있다는 말을하는 둥.입덧으로 힘들어 요양차 친정에 머무는데도 당장택시타고 집에오라고 내아들밥은누가해주냐고 하는등.. 강요와 강압 감금까지하려기에 저는 가슴이벌렁거리고 손발이떨리는등 정신까지 이상해지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신랑과 분가하여 살자고 이야기가 되었고 대신 자기부모님들이 허락할때까지 기다리자고 합니다. 분가를 위한 어떠한 액션도 취하지않고 심신이 약해져가는걸 보면서도 무조건 기다리잡니다. 이런 신랑태도에도 ..
˘-˘ 이혼사례
2020. 11. 27.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