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사례
결혼30년차입니다, 아내의 바람으로 이혼하고 싶어요
토파니
2020. 12. 19. 20:50
아내와 30년 넘게 살았습니다 작년부터 아내의 여행 및 외박이 잦더니 이번년도 들어와서.너무 심해지는듯 합니다
저에게 상처를 받었다며 무단 2주 가츨 한적도 있습니다 아내가 여행 이라고 한 부분들 쉼터에 있었다고한 부분들이 거의 거짓말임을 알게.되었습니다 남자동창들하고도.여행을 자주 간거같은데...
딸에게 엄마는 사랑하면안되냐고 호감있는 남자가 있다고 털어놓았답니다 하지만 외도는 아니라고 해서 믿었는데 계속 외박을 하네요
통장이 가방에 있길래 봤더니 동창 남자에게서 2천만원 돈이 입금되었고 보증금 몇밷 인테리어비용 밷마넌 정도 나갔고 그남자에게서도 돈이 입금되었고...
그런생각을 안하려하나 딴살림을 차릴준비를 하는건라...여행이 아니라 바람인건가...싶네요
늦바람이 무섭다던데...
아내의 문자메시지와.통화기록을 보려 합니다
할수만 있으면 아내가.여행간다고 하면 미행이라도 하고 싶네요
이미 아파트도 아내앞으러 명의 이전을 지난즈해 즈었는데 가처븐신청응 해놓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아내의 증거를 잡고 싶은데
흥신소 이런곳은 쓰고싶지않구 믿을스도 없는데 방법이.없을까요 ? 이런저런.정황을 암시하는 문자도 증거가되나요? 상대방에게도 말하려 하는데 꼭 사진 동영상 같은 파일이 있어아 합니까?
이런부븐 혼자 노력해서 진행하신븐 없나요?
아무래두 그집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겠어요
통장에 출금하거나.계좌이체할때 어디은행 이라고도 나오나요?